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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완전 신나서 붕방거리는 강쥐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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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모아들 보면서 계속 예쁘게 웃고 다 안다는 듯이 고개 끄덕여주던 다정한 태현이를 어떻게 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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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최연준 춤선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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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형아즈 얼굴 공격에 비명만 지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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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들으면서 감동 먹었던 멘트...😭😭
🐿: 여러분들이 무슨 생각 가지고 있고, 무슨 고민 있고, 우리도 얼마나 보고싶고 이런 얘기들을 보면서 '아 정말 이분들을 위해서라면 지금 내가 밤을 새는게 맞다!' 라는 생각이 들어갖구.. 그렇게 연습을 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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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오늘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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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연준이 또 앉아서 인사해주는 다정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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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범규 무대 덜컹거려서 나도 흠칫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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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수빈이 계속 반쪽하트 해주고 넘 스윗해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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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완전 청춘 영화 한 장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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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순간이 매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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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이 남자 무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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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손키스 날리고 씨익 웃는 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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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떨어지 달러 구기면서 부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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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투바투 내 청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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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파도타기 하는 모아들 보는 투바투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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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태현이 오늘도 겁나 까리하게 잘 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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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내 이름 불러줘 할 때 웃는 거 봐...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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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소름 쫙 돋는 세불밤 도입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