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가솔린도 5월 예정이였는데 많이 밀린거래.. 자긴 항상 장전 되어 있는데 발사가 안됐대 리팩도 엄청 급하게 낼 바에는 조금 미루는게 나을거 같아서 미룬대 가솔린같은 느낌은 아닐거고 그렇다고 완전 빵실빵실(ㅅㅂ)도 아닌데 어느정도 프레쉬하고 웨어러블한?거 준비한대
327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연극 대본 되게 좋은걸 받아서 계속 내적 갈등이래 .. 올해 안에는 아닌데 이걸 연극한다고? 해서 엄청 혹했나봐 근데 진짜 팬잘알인게 연극 좋지? 하니까 좋지좋지~~ 근데 소극장 괜찮아? 하니까 다들 ...... 이 반응임 ㅅㅂ 김기범 개빵터지고 거봐 거봐~~ 이럼
328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그러고 갑자기 시작된 추억팔이 .. 갑자기 줄리엣 티져 기다려본 사람? 하더니 그때의 피부로 느낀 감정들은 돈으로 살수도 없는거래 🥺.. 근데 별안간 추팔하다가 에셈 조곤조곤 욕하기 시작함 .. 조회수 날라간적도 있었지 .. 딜레이?.. 익숙하지 .. 이러면서 ㅠㅠ
329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뉴비 말고 고인물 팬들에게도 한마디 해달란 질문 있었는데 진짜 개 억울한 표정으로 자기가 얼마나 마음을 피자조각마냥 나눠서 주고 있는지 아냐 그럼 ㅠㅠ 심장 도막내는 손동작 해주는데 에바 귀여움
330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크리스마스 계획은 아직 없대! 원래 뉴스데스크도 가서 인터뷰 하는줄 알았는데 도착하니까 VCR 대본 받고 하게 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내일의 내가 뭘 하게될지 모르겠다 그럼
331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2500년대 패션 어떨거 같냐는 질문 있어서 진짜 한참 웃더니 ㅠㅠ 그땐 .. 그땐 우리 다 (위로) 가있지 않을까? 날개달고 ... 그거 잘 어울린다~ 이럼
333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이번에 노래중에 소통 오류로 데이터를 못 받아서 거의 노래방 반주에 녹음하고 나중에 합쳐서 겨우 나온 곡이 있대 ... 이거 못 넣었으면 되게 속상할 뻔 했는데 닦달의 민족이라 해냈대
334
220917 가솔린 대면 후기
머리 아직 뭐로 바꿀지 고민중이래 근데 어차피 내가 갑자기 파란색 한다고 욕할 사람들 아니잖아? 하더니 그때가서 삘 타는거로 바꾼대
346
220912 뮤직코리아 영통 #KEY
비트박스 챌린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티읕은 어떻게 하든 삑소리가 날거 같다고 즉석에서 가사 수정하자고 '의견을 제안'하는게 존나 프로임..
350
220908 가솔린 대면 팬싸인회 #KEY
나도 얼마나 큰 에너지를 얻는지 알잖아
듣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이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