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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스케줄 속에서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당 스케줄 소화했을 걸 알기에 그 소중한 결과물을 같이 오랫동안 보고 싶고 계속 얘기 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 해당 아티스트와 여러명의 노력의 결과물들을 회사에서 최소한의 대우는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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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아 우리는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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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태용이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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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태용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