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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스케줄 속에서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당 스케줄 소화했을 걸 알기에 그 소중한 결과물을 같이 오랫동안 보고 싶고 계속 얘기 하고 싶은 마음 뿐인데,, 해당 아티스트와 여러명의 노력의 결과물들을 회사에서 최소한의 대우는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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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 줄 아는 게 뭐임 ?? OST도 노래 피쳐링도 올데이도 화보도 아무것도 안 올려주면 할 줄 아는 게 뭐임?? 뭐가 나온다 어디에 있다 이거 올려주면 나라 망함?? 지금도 올데이 모르는 사람들 있던데 걍 일을 지들 하고 싶을 때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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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명해주는 거 짱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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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태용이가 신기한 진짜 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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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궈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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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태용이 짱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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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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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ubu 콜북 입금 어쩌구 저쩌구,,
알티 추첨 두 분께 마이 부부 콜북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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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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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AWARDS 크리에이티브상 - #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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