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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런가 눈가 촉촉 러냥이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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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다른 느낌의 볼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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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在划选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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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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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멘캠에 천러 없어서 아쉬웠다는 동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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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서 슬며시 웃는거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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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극락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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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러에게 마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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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서 신나는 방방 러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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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부리다'라는 단어를 '뿌리다'라고 이야기할 때마다 귀여워 죽겠어 ㅋㅋㅋㅋㅋ (자매품 : 허세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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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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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야 1위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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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천러 너무 웃어서 오늘 배 엄청 땡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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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가면 물들 움직이잖아요 그럴 때 나는 소리 좋아해요 저 들으면 진짜 뭔가 calm down 할 수 있어요 기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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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장면 아닌데 이 부분 왜이렇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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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중간에 신발끈 다시 묶는 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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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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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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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딩초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