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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L.A 수비니😍🖤🖤
너무너무 기여워 붕방붕방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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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죽고 싶었다는 수빈이 심정 이해 쌉가능
생각해봐 4명 빼고는 대충 데면데면한 회사 동료들끼리 있는데 나혼자 그 한가운데서 걸그룹 땐-스를 추고 있다고 상상해봐
극 I인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나도 사무실 한가운데서 춤추라면 그냥 혀깨물고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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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티스트들의 주목을 한 눈에 받은(추정)
에이쎕 ㅋ ㅋ ㅋㅋㅋ 에 수빈이가 있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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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왜케 열심히 산 거임..? 나 62년 살았는데 내 인생 모든 업적을 합쳐도 7살 태현이 보다 안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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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태현이 포뇨 아기 성우 될 뻔 했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근데 당시에 유치 빠져서 발음 안돼서 탈락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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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번안곡도 다 좋은디 앤오데에서 대령하죠 대령하죠 암요 전하를 바칠게요 바칠게요 공주님으로 바꾼 거 개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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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데뷔 초 특유의 ... 아직 아이돌 티가 덜 입혀진 잘생긴 대딩 분위기 진짜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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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오랜만... 이거 못 본 사람 없어야댐 데뷔 초 운동 열심히 했을 때 수빈이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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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뿔 무대의 숨겨진 사실
수비니는 실제로 핑거스냅을 합니도.
딱! 소리 들리시나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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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한 방에 골 넣은 거 왜케 신기하지? 내 기억 속 수빈이는 구기종목은 이렇게 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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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빈이 승관이'형'이랑 연락하고 있대 연예인되고 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직접 먼저 연락처 물어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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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 좀 해달라구요? 제가 얘기 하고 싶어요 <- 진심 수빈이 성격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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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되게 폭탄발언 많네 다음앨범활동땜에 머리 커트 못하고 있대 그럼 조만간 준비한다는거아니야...? ㅠㅠㅠㅠㅠㅠ
우리 수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