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원(@jooniefighting)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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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던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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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모찌 횡단보도 라이브 리허설때 태태랑 준이 마주보고 밀었엌ㅋㅋㅋㅋㅋㅋ 준이 방전 됨 #남준 #김남준 #방탄소년단RM #RM #알엠 #랩몬스터 #namjoon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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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볼 무대 후- 🐣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야죠 🐿 돌아갑시다 …..-정적- 마뜨고 나서 태형이 애교 부리는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움 다들 아빠미소로 태형이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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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화보 TMI ✔️ 윤기 보그 화보를 위해 4키로 감량 ✔️ 화보의 옷 절반은 모두 멤버들이 직접 셀렉함 ✔️ 개개인의 사진작가님도 모두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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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과 수륙양용 처럼 지적파/ 큐티파/ 섹시파를 다잡은 김남준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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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조나단]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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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바밍타이거 곡에 #RM 피처링 ㅠㅠㅠ 제목 섹시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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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쳐내는 머리스냅찰지구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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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이슈] "1박 95만원?"…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부산 숙소들 '예약 취소' 논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공연이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탄소녀단 콘서트'를 노린 상술이 이어지는 듯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zul.im/0NVp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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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화광장] 뉴욕타임스, BTS 리더 #RM ‘예술 후원자’로 주목 👤뉴욕 타임즈가 한국 미술계에 젊은 후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RM 인데요 (..) 뉴욕 타임즈는 RM이 미술관과 젊은 대중 사이의 벽을 허무는 연결자로 활약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outu.be/1OKiOcII1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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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이가 인스타에 올린 “마침내”가 헤어질 결심 대사였구나 준이 헤어질결심 5번 보고 행사에도 참석 했대 ㅠㅠㅠ 영화 끝나고도 한참동안 여운을 느꼈다고. kukinews.com/newsView/kuk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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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900만 원짜리도 봤다" BTS 부산 뜨자 '숙박비 폭등' 🔗youtu.be/zpRS9Ks-9QM 8시 메인 뉴스에 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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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니 저렇게입고 이렇게 웃기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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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탈색모… 완전 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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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에서 뺀가격 삼천원은 가슴속에 품고다니라는 말인가ㅋㅋㅋㅋ 와 가격공개도안하고 한정이니뭐니 하면서 게릴라로 올린것도 이랴서 인가 싶어서 너무 괘씸하구. 30만원 어치 패키징에 자신이 있으면 더더욱이렇게 공지하면안되지. 이건 진짜 너무 기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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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인데 포토북에는 뭐가 들었고 컨텐츠는 뭐고 세부내용 디테일하게 안알려주는거 진짜 눈감고 사라는 건가. 삼십만원짜리 상품페이지가 저런거 너무 어이없어. 이런 배짱행사가 너무 욱해. twitter.com/joonie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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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TANTV 프로필에 RM의 개인 채널이 확인 되지 않습니다 검색 시에는 다른 아티스트의 곡으로 표기되어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이 오류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Tube @BIGHIT_MUSIC @bts_big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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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목소리가 닿아 또 다른 목소리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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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전혀 존중해주지 않는 이 기분. 아미는 전시용품이나 홍보 용품이 아닌데. 좋아하는 마음 있는 사람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나요?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닭장같은 곳에 억지로 집어넣고 머릿수 한알 한알이 운집한 떼샷을 위해 우릴 어디까지 비참하게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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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함성공연이 너무나도 간절해서 간절하고 간절해서 울컥이면서 신청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더 비참해 이마음을 이용하고 웃고있을 누군가들이 너무 소름이끼치고. 비단 콘서트 뿐이 아니고 근래들어 너무 힘들어. 방탄과 아미 사이의 사람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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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섹시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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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길어서 요악한 방탄전시 공지 [오늘 오후 2시부터 위버스에서 전시 선예매] -> 1주후에 인팤가서 팬클럽 인증 -> 9월 15일 오후 8시에 인팤에서 예매 서울 : 하이브 / 부산 :LCT 1층 가격 : 33000 특전 : 포카[단체컷(앞면)얼굴그림(뒤랜덤)] 시간 : 10.5-11.8(월요일휴관/회차사진참고) twitter.com/bts_bighit/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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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개적으로 하고싶은말은 대중예술인은 그저 예술인일 뿐이고 공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 삶의 거취는 본인이 정해야 하지요. 그 어느 누구도 타인의 삶을 계산기를 두들기며 이해 득실을 따질 권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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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그냥 멤버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엇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