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V18)성부행(@tjdqngod)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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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갓존잘 친구가 귀미션 넣어줘서 비욘세 앞에서 크레이지인러브 부르는 심정으로 그렸던 루하나루인디 이것도 이어지는 느낌으로 봐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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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데서 엄청난 신뢰감을 느낌ㄷㄷ 진짜 넘 기대됨 ㄷㄷ 배포전 아니구 온리전이다... twitter.com/ruhana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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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이상한 친구 (1/5) 포스타입 링크 (※오타쿠 얘기 있음) : posty.pe/sbl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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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이상한 친구 (2/5) 포스타입 링크 : posty.pe/sbl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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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이상한 친구 (4/5) 포스타입 링크 : posty.pe/sbl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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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이상한 친구 (3/5) 포스타입 링크 : posty.pe/sbl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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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이상한 친구 (5/5) 포스타입 링크 : posty.pe/sbl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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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나온 서클컷으로 만들었던 루세지 서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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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서태웅이 짜증난 이유 * <이상한 친구> (posty.pe/sbl218)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포스타입에서 보기 : posty.pe/2kgaig (※오타쿠 얘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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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했던 강백호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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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내가 그리는 미래엔 너도 있다. (1/2) 포스타입 링크 (※오타쿠 얘기 있음) : posty.pe/qbct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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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내가 그리는 미래엔 너도 있다. (2/2) 포스타입 링크 : posty.pe/qbct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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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뤰뒁쿠/태웅백호(루하나流花)] 새벽 욕망 낙서,... = 야짤입니돳~ ※ 방지선 없이 바루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_ _) 포스타입 링크 : posty.pe/38oj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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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뤰덩크/태웅백호(루하나流花)] 탈출 난이도 차이 포스타입 링크 (※오타쿠 얘기 있음) : posty.pe/mx6n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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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진짜다... 가깝다고 북산에 가는 녀석인데 조깅은 굳이굳이 강백호가 있는 먼 해변에서 하다,.,., twitter.com/rhn1110/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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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신장재편판 기준 7권 365페이지에 유창수 견제하는 서태웅(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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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슬덩 만화 정주행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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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퍼에이스인 정우성을 넘었는데도, (신장기준 19권에서 마성지를 통해 서태웅은 이미 정우성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나옴) 전국 대회에 돌입할 때 서태웅의 목표였던 국내 최고의 고교 선수란 평가를 얻었는데도 서태웅이 미국에 가지 않고 일본에 남은 게 진쟈로 슬덩 엔딩의 조흔 부분... twitter.com/real_99080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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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전 때 서태웅의 대사를 보면 서태웅이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는 팀을 최고로 이끄는 선수인데, 마지막 산왕전에서 북산이 최강 산왕을 꺾고 승리를 얻어내는 데 활약한 주연은 경기 내적(득점리바블락)으로도 외적(팀의 투지를 끌어올림)으로도 강백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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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백호를 사랑해서 국대 유니폼 보여주러 갔다고 봐도 좋지만(? 자기가 최종적으로 인정한 라이벌 강백호가 다시 코트 위로 돌아오도록 종용하고, 둘이 함께 진정한 라이벌로서 성장하여 미국이든 어디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게 슬덩엔딩이라구 생각함.. 일케 봐도 쩌는 태백서사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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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 산왕전 후반에서 강백호가 혼신의 허슬플레이를 하기 직전에, 서태웅이 이전 강백호와의 1:1 경기에서 어떤 감상을 가졌는지를 뒤늦게 보여 준다. 서태웅의 돌파에 계속 밀리면서도 아직이다! 외치면서 끈질기게 달라붙는 모습 + 이에 서태웅도 온 힘을 다해야만 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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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시점에 서태웅이 강백호를 진짜 라이벌로 인정하게 된 계기가 강백호의 집념과 투지였다는 해석이 가능해짐,., 강백호의 집념과 투지.. 단호한 결의는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 + 이 요소들이 강백호의 농구를 강하게 만든다는 걸 산왕전을 통해서 보여줬기 때문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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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도 표면적으로만 보면 강백호가 농구지능이 모질라서 서태웅의 역습을 방해했다!로 보이지만 이 장면이 나오기 전까진 PG역할을 하면서도 강백호에게로의 패스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서태웅이 강백호가 자신의 패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고 거기로 던지는 루트도 있다를 체크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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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 젤 좋아하는 장면인데 강백호는 서태웅이 마지막 돌파를 시작했을 때부터 오른쪽 45도에서 이미 왼손은 거들 뿐 중얼거리고 있음 ㅠ 마지막 패스는 반드시 자기한테 온다는 걸 알고 슛만 생각하고 있다... 이 눈이 너무 좋음.,., 소년만화 주인공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