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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바투 라이브 중에 두번째로 황당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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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스타트부터 개뮈쳣는데
아직 11월이야 뒤집어져
연말바이투게더의 화려한 귀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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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애들 한 방에 몰아넣고
니들은 지금부터 형제야
로 시작한 인연인데
점점 진짜 가족같아진다는게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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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두시간짜리 컴백쇼케이스가
웃음과 눈물 둘 다 사로잡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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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연준이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거같은데
사진 보고 있는 모아도 이해 못하고 있고
이 상황을 직원도 이해 못하고 있을듯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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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ㅒ들아 나는....
태현이의 자부심을
계속 지켜주고싳다.......
걔가 사랑하는 이 일에
평생 회의를 느끼지 않앗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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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나의 사랑.
강태현, 나의 빛.
강태현, 나의 어둠.
강태현, 나의 삶.
강태현, 나의 기쁨.
강태현, 나의 슬픔.
강태현, 나의 고통.
강태현, 나의 안식.
강태현, 나의 영혼.
강태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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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숙녀들 웃긴점
어느날머리에서뿔이자랐다구와사분의삼승강장에서너를기다려세계가불타버린밤우린다섯시오십삼분의하늘에서만난너와나 키드여서
그 이후에 나온 제목들은 그닥 길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어떠케 줄여부르지?! 😻😻 하고잇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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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혀나< 그이가 괜히 감동줄때
태현아< 금쪽이짓할때
강태현< 너만을사랑하겠다는피의약속너없는세상은온통불투명하다는불멸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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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twitter.com/leesamsong/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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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말무대의 묘미는 서로 다른 미남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안무인데
시상식만하면 조명이랑 카메라가 더 신나가지고 미친지랄파티를해 훡유ㅗ
저런 개고퀄안무를 못잡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