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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혀니 머리색
1. 스탭분들 반응이 좋았음
2. 핑머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3. 이런 색이 어울릴 줄 몰랐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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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루들의 연속이네요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했는데
슬픔은 왜 이렇게 가까이 느껴지는지
지쳐 잠들더라도 깨지 않는 깊은 밤 보내세요
저도 그럴게요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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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잘생긴 <활동기> 얼굴을 하고..
코트를 입고..
여동생 졸업식에 나타난..
어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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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승복할 줄 알아야 된느데...
난 짱모아니까 그럴줄도 알아야 되는데....
속은 쫌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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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제 투바투 다 따로 있었는데
골 넣자마자 다같이 위버스로 모인거임?
ㄹㅇ 킹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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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인지 밷보인지 본질은 마법소년이엇던거야 그남자들이 너무 사람같이 굴어서 까먹고있었음
투바투의 본질은 「마법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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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 수빈이 안산고썰은 왤케 스펙타클한거냐
연습생신분으로 일반고다니느라 쉬는시간마다 잠자서 친구 없음
하필이면 7지망 붙은거라 집에서 존나 사십분걸림
결국 아버지 몰래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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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측은 1위라는데 얘들아
나 진짜ㅋㅋ 안떨려 이런걸로 긴장 안해 ㅋㅋ 진짜로 ㅋㅋ 아 근데 다음 예측 1위래 하나도 긴장안됨ㅋㅋ 나 진짜 안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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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됐다
라는 말
투.그룹 특성상 애지간하면 안쓰는데
연두니군이 퇴근 후 숙소에서 무슨 땡깡을 피운건지 가늠 조차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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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제발
휴닝카이가 자기 생각보다 영어에 재능있는거같대
님 미국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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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현아........
너 나한테 사이다에 물 타먹는 시절 얘기 해준적 없잔하.,,......
별안간 가슴이 찢어지다
그가 들고온 발렌타인을 보다
찢어진 가슴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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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환장하는 주사 3가지
1. 울기
2. 했던 말 또하기
3. 감사인사 영원히하기
중에 연준이가 두개나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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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청량이 범상치가 않다...........
다가오는 청량........
그냥 청량이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