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매번 느끼는거지만 수빈이 손 크기 진심 말도안됨 폰을 걍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림
505
형들이 뮤직뱅크인기가요엠씨 억양으로 무서운얘기 읽어줘도 미친집중력으로 몰입하는 강군
506
태혀나< 그이가 괜히 감동줄때
태현아< 금쪽이짓할때
강태현< 너만을사랑하겠다는피의약속너없는세상은온통불투명하다는불멸의고백
507
근데 연준이형 반팔소매는 왜뜯긴거임
뜯긴걸로 모자라서 동생이 머리에 감고잇는데 걍 냅두는 연준이형은 모임
508
범규 새빨간색 무서워한다는거 되짚어봐도 너무킹여움ㅁㅊ...
일출보러가서 해가너무빨개서 무섭다했던거 진짜였던거햐...🫠🫠
516
헤어스타일 변화 주기는 모아도 모르고 투바투도 모르는게 진심웃겨아니사실안웃겨
어떤날엔 이 머리 계속 하려나보다~하고있음 갑자기 염색해옴
또 어떤날엔 머리 제발 잘라달라고 싹싹 빌어도 절대 안잘라줌
521
네버랜드로 간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을
never end<로 끝맺은거 걍 잔혹동화 그자체셔
평생 늙지 않는 곳으로 가자
영원히, 영원히..
가 마지막 나레이션이라고 얘들아
523
투바투 약간 잠 못 자서 피곤할때 귀여움
이런 모멘츠오브올웨이즈니스라 죄송해요
@LSS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