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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몽몽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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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최선을 다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편하게 놀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디제이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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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이 이렇게 빨리 필 줄 몰랐어요 계절감이 있는 곡인데 그게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괜찮아요 아직도 제 마음엔 벚꽃이 많이 펴 있습니다” “내가 오늘 왜 이런 멘트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 이런 멘트 안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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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웬디 안착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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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이 아까 라이브 실수하신 거 죄송하다고 하셨는지 승완이 계속 아니라고 다 잊어버리라고 하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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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얜 누구지?
╰ ◟◞ ͜ ◟ ͜ ◟◞ ╯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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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웬디님이랑 대화하면서 ‘아 너무 멋있다 어떻게 이렇게 내향적인 나를 이렇게 만드실 수 있지?’ 너무 감사했고 너무 재밌었어요 사실 광고 나올 때 얘기를 더 많이 했잖아요 아 웬디님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 왜 갑자기 고백... 가실 때 고백하면 어떡해요~!!”
- 연락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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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몽몽이 ૮ •ﻌ•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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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안무에 힘있고 시원시원한 팔동작이 많아서 무대할 때마다 승완이의 길쭉한 팔이 돋보인다는 점이 마음을 정말정말 힘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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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둘이 동갑
어떻게 이 둘이 한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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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노래를 즐기며 불렀던 그때처럼 돌아가는 게 목표라던 승완이가 솔로, 그룹 활동을 통해 다시금 노래하는 게 ‘유독’ 행복해지는 때를 만나게 된 이 타임라인은 몇번을 봐도 소중하고 고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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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언니 요청으로 완디도 같이 부른 <샵 - Swe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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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 Hype boy (with 소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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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가 영통에서 불러준 하입보이를 꺼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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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 hype boy (전에 보내 준 커버 오디오 편집해서 이어 붙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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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앳된 느낌의 신인시절 보컬이랑 심지가 단단하게 잡혀서 더 풍성하고 두께감이 느껴지는 현재 보컬 비교해서 들어볼 사람 나 지금 웬디라는 여자의 성장이 너무 자랑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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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냐 ‘하늘로~’ 고음 파트 뽑아내고 여유롭게 걸어나오는 웬디 때문에 걍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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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싱가포르 도착 당일 리허설 하고 다음날 콘서트 한 다음에 한시간 만에 바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온 거래...
“그래도 맛있는 거는 먹을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는 거는 먹고 아쉽게도 구경할 시간은 없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긴 시간으로 다녀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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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청바지 입고 리허설 하는 아이돌?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