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havefun_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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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 귀여운데 ? 아 귀엽다 .. 귀여워 .. 진짜 너무 귀엽다 .. 쓰읍 .. 귀여운데 ? 아 귀엽다 .. 귀여워 .. 진짜 너무 귀엽다 .. 쓰읍 .. 귀여운데 ? 아 귀엽다 .. 귀여워 .. 진짜 너무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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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악 바부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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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코쿤님이랑 55 작업 끝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 싶었대 그래서 헤어질 때 인사를 계속 드리면서 ‘저 또 다시 뵙고 싶습니다’ 이 얘기를 몇번이나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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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이 아까 라이브 실수하신 거 죄송하다고 하셨는지 승완이 계속 아니라고 다 잊어버리라고 하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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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육아난이도 최상이었다는 거 영상 하나로 설명하기 하도 말을 안 들어서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했을 때 근데 왜 그중에 자기를 데려왔냐고 되묻는 아기 난생 처음 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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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염색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예 맞습니다 염색을 했습니다 제가 또 뿌리도 많이 자라고 해서 일단 염색을 했는데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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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선주문량 71만 장 돌파 ‘자체 신기록’ v.daum.net/v/2022112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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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셀카 무한 생성하다가 스튜디오 밖 제작진분들 발견하고 휴대폰 스르륵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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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웬디가 대놓고 알려준 것 같은데 그 누구도 받아먹지 못한 그때 그 birthday 안무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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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본인 노래라고 ‘ME 😬’ 요런 거임??! ㅎ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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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좋은 점 회사 대표님 비주얼로 참석한 행사 브랜드 신발 돋보이게 포즈 취하면서 햇살웃음 작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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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 무슨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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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생일카페 열어주고 방문해서 팬분들 한명한명 손 잡아주며 커피 나눠준 것도 너무 고마운데 이렇게 갤러리에 있는 몇 년 전 미공개 사진들까지 싹 다 모아서 꾸며준 게 진짜 감동 포인트임.. 이 많은 사진들을 고르고 꾸미면서 이걸 보고 좋아할 팬분들을 내내 떠올렸을 거 아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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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오디션 보러 갔다가 합격한 케이스라는 완디 처음엔 알앤비 스타일로 서울의 달을 부르고 춤은 박수만 치고 왔었는데 그날 바로 연락이 와서 2차 오디션을 보고, 그후에 세달인가 여섯달 뒤에 한국으로 올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대 “아마 레드벨벳에 맞는 사람들을 찾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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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랑방 퍼퓸 검색하면 아예 웬디 화보 이미지가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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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스데이 컴백 당일에 이 파트 언급하면서 팬분들이 본인의 랩 아닌 랩 같은 멜로디를 좋아해 주시는 게 신기하다던 웬디버스 생각나서 귀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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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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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이 주변 분들께서 머리 긴 것도 잘 어울리지만 단발이 참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오늘 샵에 가서 머리카락 자르고 왔대 “그래서 저는 다시 웬디컷으로 돌아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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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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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 그 웃는 게 너무 예쁘신 분들 알죠? 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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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앆 폴짝 강아지 넘 귀여워서 소리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