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ushut(@blaushu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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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가 흘린 눈물은 진주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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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이 떴는데 왜 기별 한 통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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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붉은 동백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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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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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담은 물의 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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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판매 순위를 매긴다면 이 친구가 1등이지 않을까 싶었다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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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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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사진이 하나의 지도처럼 보였어요. 아래는 산과 땅이고 위는 바다고, 오른쪽 부분이 푸른 것도 그런 이유고요. 별처럼 보였으면 하기도 했어요.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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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책갈피 발주가 어렵다고 해왔는데 최근에 뽑은 곳이 마음에 들어서 판매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전과 달리 반투명이고 얇습니다. 한쪽은 유광이고 한쪽은 무광이에요. 내구성은 괜찮아보여요. 이번에 오프라인 입고할 때 넣을 생각인데, 현재 책갈피 구매하신 분들 중에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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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기념 소박한 이벤트로 이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들 중 열 분께 이번에 뽑은 책갈피를 보내드려요. 사진 잘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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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미련을 두지 않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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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ain(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