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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온도차 twitter.com/blaushu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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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름을 'pleasure'라고 붙인 건 한쪽은 빛으로 반짝이고 한쪽은 파도로 바다가 들뜨는 게 보여서였어요. 기쁨을 문장으로 쓰면 이러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twitter.com/blaushut/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