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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김독자 아버지는 명왕 하데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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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이미 쓰여있고, 동시에 쓰여지고 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 언뜻 예상했으면서도 직접 말해주니 충격적이다 fse.tw/mjHV3Xi4#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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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독자라고 말할 수 없지만 ○○○○○○○○○○○○○○○○○○○ 이 메타 소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fse.tw/5JR2rwH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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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컴 정장 엽서] 통판폼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천천히 신중하게 작성해주세요~
✨naver.me/FTUIoH4V(1/17~1/20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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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두드린 건 어쩌면 ○○○일지도 모르겠다 fse.tw/roQvFgTq#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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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수 없다면 또 다른 ‘독자’인 우리가 개연성 부담하겠다.....(츠츠츠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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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눈물 속에 이번에도 저의 웃음 한 조각을 지켜주셨네요 필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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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그리워지면 ○○○○○○○○○○○○○○○○○○○○○○○○○○○○○○○○○○○○○○○○○○○○○○○○○○○○○○ fse.tw/HrqQSO5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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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살법을 이해해줄 단 한 명의 독자 ○○○○○○○○○○○○○○○○○○○○○○○○○ㅋ ㅋ ㅋ어떻게 이렇게 지독할수가? 유중혁은 ○○○○○○○○○○○○○○ 이 미친 우로보로스 fse.tw/5vUBD4cV#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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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선이 아닌 다른 세계선에서는 김독자는 결국 ○○○○○○○○○○○○○○○○○○ fse.tw/NuW2QCV8#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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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장에는 “지구로 돌아가자” 같은 권유가 아닌 확신을 가진 의지가 느껴져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는 거에요....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울림이라 오타쿠 살려 fse.tw/G5hWJoe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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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vs말복
길냥이vs집냥이
ㅜ
ㅜㅜㅜ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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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이 더이상 ○○○○○○○○○○○○○○○○○○○○○○○○○○○○○○○○○○○○○○○○○○○○○○○○○○○○○○○○○○○○○○○○○○○○○○○○○○○ 결말의 떡밥 같기도 해서 의미심장하다 fse.tw/coacrfV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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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온전함을 아는 사람이 과연 만족할 수 있었을까.... fse.tw/2DoSXd4q#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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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영과 유중혁은 서술되지 않은게 미칠 것 같다....... fse.tw/z0O768r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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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중혁의 불꽃같은 사랑은 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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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 가슴이 찢어진다 중혁아....중혁아...... fse.tw/L84xyLq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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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알티해주신 팔로워 한 분께 아크릴 세트를 드립니다!
<중우결알>에서 판매될 중독 제복 아크릴스탠드 세트의 수요조사를 짧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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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6시간동안 / 통판: 02.02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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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 아!!!!!!! 진짜 너무 짜릿하다!!!!!!!!!! fse.tw/FniErIs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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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지키고 싶었던 것들은 모두 지켰나?"
중우세알을 말할 김독자 단 하나만 지키지 못했다..... twitter.com/yacksa_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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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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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완결이라니...... 완결이라고? 이대로... 이렇게 내가 사랑한 이야기가 끝났다고..... 그럼 나는ㅇ,,, 나는 이제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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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김독자를 찾아 순례를 떠나는 여행에 나도 함께 하면서 다가오는 완결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정작 완결이 나니 나는,,,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거에요,,,,,, 그렇지만 이야기는 독자를 두고 떠나가고 독자는 그런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밖에 없다....(눈물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