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99%의 독자가 아닌 남은 1%까지도 그러모은 유중혁의 숭고한 사랑은 절대 잊지 못할 것
52
○○○○○○○○○○○○○○○○○○○○○○○○○○○○○
유중혁의 삶에 대한 고통과 연민을 느끼는 한편 이야기가 완결나도 독자가 있는 한 이야기 속 인물들은 영원히 살아숨쉴 거라는 직감이 든다 fse.tw/vAXwFkGt#all
53
에필로그에서 김독자를 찾아 순례를 떠나는 여행에 나도 함께 하면서 다가오는 완결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정작 완결이 나니 나는,,,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거에요,,,,,, 그렇지만 이야기는 독자를 두고 떠나가고 독자는 그런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밖에 없다....(눈물 줄줄
54
전독시 완결이라니...... 완결이라고? 이대로... 이렇게 내가 사랑한 이야기가 끝났다고..... 그럼 나는ㅇ,,, 나는 이제 어떻게 살지,,,,,,,,..,......
55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56
"우리는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지키고 싶었던 것들은 모두 지켰나?"
중우세알을 말할 김독자 단 하나만 지키지 못했다..... twitter.com/yacksa_2/statu…
57
유중혁 ○○○○○○○○○○○○○○○○○○○○ 아!!!!!!! 진짜 너무 짜릿하다!!!!!!!!!! fse.tw/FniErIsw#all
58
[RT♡] 알티해주신 팔로워 한 분께 아크릴 세트를 드립니다!
<중우결알>에서 판매될 중독 제복 아크릴스탠드 세트의 수요조사를 짧게 받습니다.
✨>>>naver.me/xQrbequl
(현판: 6시간동안 / 통판: 02.02 자정까지)
59
유중혁 ○○○○○○○○○○○○○○○○○○○○○○○○○○○○○○○○○ 가슴이 찢어진다 중혁아....중혁아...... fse.tw/L84xyLqn#all
60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중혁의 불꽃같은 사랑은 식지 않았다...
62
○○○○○○○○○○○○○○○○○ 한수영과 유중혁은 서술되지 않은게 미칠 것 같다....... fse.tw/z0O768re#all
63
○○○○○○○○○○○○○○○○○○○○○○○
그렇지만 온전함을 아는 사람이 과연 만족할 수 있었을까.... fse.tw/2DoSXd4q#all
64
유중혁이 더이상 ○○○○○○○○○○○○○○○○○○○○○○○○○○○○○○○○○○○○○○○○○○○○○○○○○○○○○○○○○○○○○○○○○○○○○○○○○○○ 결말의 떡밥 같기도 해서 의미심장하다 fse.tw/coacrfVR#all
65
딱복vs말복
길냥이vs집냥이
ㅜ
ㅜㅜㅜ귀여워
66
○○○○○○○○○○○○○○○○○
이 문장에는 “지구로 돌아가자” 같은 권유가 아닌 확신을 가진 의지가 느껴져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는 거에요....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울림이라 오타쿠 살려 fse.tw/G5hWJoeg#all
67
이 세계선이 아닌 다른 세계선에서는 김독자는 결국 ○○○○○○○○○○○○○○○○○○ fse.tw/NuW2QCV8#all
68
멸살법을 이해해줄 단 한 명의 독자 ○○○○○○○○○○○○○○○○○○○○○○○○○ㅋ ㅋ ㅋ어떻게 이렇게 지독할수가? 유중혁은 ○○○○○○○○○○○○○○ 이 미친 우로보로스 fse.tw/5vUBD4cV#all
69
이 이야기가 그리워지면 ○○○○○○○○○○○○○○○○○○○○○○○○○○○○○○○○○○○○○○○○○○○○○○○○○○○○○○ fse.tw/HrqQSO5l#all
70
터지는 눈물 속에 이번에도 저의 웃음 한 조각을 지켜주셨네요 필두 아저씨
71
문을 열수 없다면 또 다른 ‘독자’인 우리가 개연성 부담하겠다.....(츠츠츠츳...!
72
문을 두드린 건 어쩌면 ○○○일지도 모르겠다 fse.tw/roQvFgTq#all
73
[김컴 정장 엽서] 통판폼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천천히 신중하게 작성해주세요~
✨naver.me/FTUIoH4V(1/17~1/20 자정까지)
74
○○○○○○○○○○○○○○○○○○○○○○○
김독자라고 말할 수 없지만 ○○○○○○○○○○○○○○○○○○○ 이 메타 소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fse.tw/5JR2rwHp#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