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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 약간 그거 떠올라
한유진: 대체 몇명이랑 자봤어요?
성현제: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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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남자> 해진님의 신작! <영원한 계약>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오타쿠라면 헤론 추기경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빛나는 그의 광채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작품 링크는 인용알티를 참조해주세요🥰) twitter.com/S2Haeji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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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곳과 의견의 합이 맞지 않아, 아쉽지만 소실점 웹툰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시국이 번잡스러운데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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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김독자를 찾아 순례를 떠나는 여행에 나도 함께 하면서 다가오는 완결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정작 완결이 나니 나는,,,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된거에요,,,,,, 그렇지만 이야기는 독자를 두고 떠나가고 독자는 그런 이야기를 다시 읽을 수 밖에 없다....(눈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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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완결부정맨이었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후기를 보고나니 너무 자연스럽게 완결을 실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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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0202
사랑하는 숨님께
-<임우> 대주주 약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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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 그림이 트레이싱 제보가 많이 들어와서 공지합니다. 이 그림은 트레이싱 틀이 아닙니다... 트레하지 마세요.
Do not Trace my art. PLEASE. twitter.com/yacksa_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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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성현제는 자기 멋대로 살지만 사회성을 “연기”하는데 일단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 같아도 사람 긁는 말로 연기의 정점을 찍는다고 생각함. 근데 말이 없어진다? 이건 더 이상 연기하지 못할 때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