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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걷다가 차 창문에 비치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는 조슈아..
그냥 본인이 조슈아라서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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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올릴 때마다 여백광공이라
매번 욕 디지게 먹고
어느 순간부터 여백없는 티저 올려주는 플디
폰트광공은 포기 못했지만 이번 폰트는 예쁘니까 ㄱ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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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말투 진짜 너무 다정해서 좋다...
F 감수성이 아주 풍부한 조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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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 후야티비 조슈아 디노
🦌:오 디노가 이번에 mvp네
🦦:그래? 아주나이쓰
🦌:우리끼리 중에서 mvp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애
약주고 병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을 빈츠 초코과자 집으면서 하는 초딩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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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턴 입사 첫날부터
탕비실에서 커피만 마시다가 퇴근했다고
회사 대숲에 올라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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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요즘 재밌게 작업 하고 있는데
당장 낼 타이틀성 있는 느낌으로 작업하는 건 아니고 본인 만족으로 재밌게 가사도 써 보고 멜로디도 써 보고 랩도 써 보고 하는데 본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재밌대 한편으로 지훈이가 또 대단하게 느껴졌고
만약 좋은 곡 나오면 유튜브에 공개해보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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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캐럿랜드 유닛 리버스 보컬팀
대왕 롤링에 들어가서 팡! 하는 거 아님?
저거 끼고 부승관 창작 오지마오지마 추면 기절할 듯 twitter.com/hambam_zz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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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브앱 듣던 캐럿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 월드컵 하자는 말에
감긴 눈 번쩍 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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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해 권호시 미치겠음
자리 돌아가서도 가슴팍에 우아해 붙여놓은 거 우지한테 보여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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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냉정하고 냉철한 무모한고잉
호시 버피 아직 하고 있는데
기다려주기? 그런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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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비계 좋아하시는 분?
베고 자세요
딜푸파 여기는 뭔 시식 온 손님들 아니고
숨 쉬듯이 드립치러 온 사람들의 모임 아니냐고
미모의 20대 남성 홍지수 권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