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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까 큐뉴현재영훈 자전거타고 했다더니 그러고 학년이네 숙소 갔나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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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안되는 거 같애................. 팬들이 보고 싶다고 덮머해주고 응원소리에 방글방글 웃고 신나서 쫑알쫑알하다가 자기 얘기만 했다면서 힝행훙하고 6일동안 노래 제목으로 이벤트해주는 천사가 존재한다는게... 심지어 이런 형태로 존재한다는게... 그런 천사를 내가 만낫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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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평신병원가
글구너생구새로운
자식을빵랑하는데
만날걔비은영화만
봐심각해앞글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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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행복해”
6일동안 오노추 제목으로 이벤트해주는 이 아기 이벤트플래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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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내가 얘 덕분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었지’라고 떠올리는 존재가 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 영훈이 덕분에 매일 웃고 행복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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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용기내서 팬싸에서 얼굴 한번만 가까이 와달라고 하고 콕 찔러봤는데 생각보다 딱딱하더군요............ 아크릴x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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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으로 눈물이 고임 볼콕회 해준대 미친아 twitter.com/jellyhoon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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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방글방글 웃었대 ㅜ 표현 넘 귀여운데 진짜로 “방글방글” 그 자체임 아 진짜 아긴가....
사랑하는 말랑말랑 영훈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