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KIMJEONILZZANG)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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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을 불렀는데 미동도 없길래 봤더니.. 모니터를 통해 날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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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 너무 작지 고양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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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발명한 사람 진심으로 저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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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쁘게 쳐다보면 어뜨케 ( ᵕ̩̩ᆺ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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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누워서 쳐다보길래 아이 귀여워 하면서 갔는데 이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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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주의* 옷걸이 잡아 패는 김전일과 개에바쎄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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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이 훔친 머리끈 다시 훔쳤다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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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은 스티커에 강하다.. 붙여도 걍 쳐다보다가 휘휘 털고 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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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참을 수 없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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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잡았다고 위풍당당하게 왔는데 아무리 봐도 김전일이 잡힌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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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가 싫은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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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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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왜 이 시간까지 침대에 있는지 여태 안 나갈 수 있었는데 나간 거였는지 많은 것이 의뭉스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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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들어갔지만 당황스러워서 움직이질 못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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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는 병원 무서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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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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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엎어놓고 신난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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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눕고 싶은데 짐이 있으면 이렇게 대놓고 꼽주는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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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좀 그만해 ! ! ! 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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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뭐니? 앞으로 어떻게 살 작정이야? 작정이란 게 계획이란 게 너한테 있기는 하니? (아침부터 출근하는 인간을 혼내는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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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거대 맹수 고양이 채터링하는 것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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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봐도 걔는 먹을 수가 없어요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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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대기하다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니까 숨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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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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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의 공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