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KIMJEONILZZANG)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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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그렇게 귀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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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의 시야는 이렇다구 고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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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출근준비 하는데 도대체 멀 바라고 옆에 그르케 쪼끄마코 동그랗게 앉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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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일어날 시간이 지나도 안 일어나니까 걱정됐는지 살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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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잡았다고 위풍당당하게 왔는데 아무리 봐도 김전일이 잡힌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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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에 더 귀여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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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자를 지 의자처럼 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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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가 싫은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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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얼굴로 졸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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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가 마니 작지만 어떻게든 들어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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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큰 아기 야옹 그루밍하다 스르르 쓰러져도 태연하게 하던 거 마저해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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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졸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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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양이 문 열어달라고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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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빨래 후 근심이 가득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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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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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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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이 돕는 김전일의 귀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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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운 쉽게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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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이 넘 맛있어서 털에 다 묻히면서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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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발털 짤르기 세상에서 젤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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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저도 매일 귀엽다고 우는 소리 합니다. 일이라고 부르지 않고 '귀여워' 라고 부르면서 주접도 떨어요. 그렇듯 일이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 행복하고 너무나 소중하지만 동시에 인간 세 명이 고양이 한 마리 돌보는데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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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안 맞으면 대꾸도 안 해 주는 차갑고 도도한 아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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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고양이는 말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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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얼굴이 넘 귀여워서 뽀뽀햇더니 더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