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KIMJEONILZZANG)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201
삑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
202
김전일 진짜 많이 컸다 누나는 또 눈물이 나..
203
밥 먹는 거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편
204
그대로 컸음
205
옆에 큰 바스켓 놔 줬는데 아직은 이게 더 좋은가바
206
누나 일하는데 굳이 책상에 올라와서 굳이 얌전히 놓여있던 이어팟이랑 놀기
207
약 3개월만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걸 만나버린 털펑 고양이
208
옛날에 쏙 들어갔던 바구니였는데
209
보고 놀란 거: 크고 하얀 고영 찍힌 거: 뽀짝 째까난 야옹
210
<- 안 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의 시야는 이렇다구 고양아.. ->
211
진짜 관종
212
김전일 너 정말 。゚゚・。・゚゚。 ゚。 귀 。゚  ゚・。・゚  。゚゚・。・゚゚。  ゚。 여 。゚   ゚・。・゚ 。゚゚・。・゚゚。 ゚。 워 。゚  ゚・。・゚
213
고양이는 정말 어렵다..
214
음식 훔치러 온 고양이ㅠ
215
지칠때까지놀자 먼저지치는쪽이고양이가되는걸로
216
누나 손바닥 쭙쭙이 하다가 잠든 애옹..
217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니까 숨어버렸다
218
!! 경 !! 김 전 일 오늘 두 돌 !! 축 !!
219
흥 말도안되는소리
220
누나가 출근하는 걸 용서할 수 없는 고양이
221
하루만에 뚝딱 적응해서 혼자 잘 탐
222
인싸 고양이로 키우고 싶엇는데 누나들이 아싸라서 이제야 피리 불게 해 줫다..ㅠ
223
누나 컴퓨터 하고 있으면 옆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잠든다ㅠ 으이구
224
이름은 일인데 김씨와 전씨가 키워서 성이 김전입니다 야옹 이름을 들으면 어째선지 다들 괜찮겠냐고 걱정하긴 하는데.. #트위터배_귀여운_고양이_이름대회
225
바구니가 마니 작지만 어떻게든 들어가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