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KIMJEONILZZANG)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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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에게 진심으로 기선제압하는 중인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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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배운건진 모르겠는데 우리 고양이는 으르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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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물건 다 바닥에 떨어져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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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출마하는 고양이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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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꽉 찬 고영을 보면 행복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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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인간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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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양이 자는 거 확인하고 영화 틀었는데 나보다 더 집중해서 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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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시절부터 봣지만 원장쌤이 짱시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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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벌레 들어오면 기겁했는데 요즘은 김전일 자존감 상승 기회로밖에 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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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리 집 어린이..◠.◠ (고양이괴롭히능거아닙니다) (손에힘안줫습니다) (고양이쪼개는것도아닙니다) (고양이암생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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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큰 흰둥이 인형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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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더라도 박스에는 드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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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고양이 귀여워서 어떡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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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떤 상자에든 들어갈 수 있어 비록 내부가 꽉 차 있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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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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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팡에서 산 로봇물고기 ฅ^._.^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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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털이 탐스러워서 좀 빗어줬다고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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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ˆᴗ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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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제가 오늘 생일인 고양이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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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우유가 미친듯이 먹고 싶은 김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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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세 개나 보여 주는 친절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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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안댄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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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쁘게 쳐다보면 어뜨케 ( ᵕ̩̩ᆺ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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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화나는 게 당연해 식사시간 한 시간 전부터 이러면 곤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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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건 위 체셔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