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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집에 있는 누나가 일주일째 어리둥절한ㄷㅔ 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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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의 윙크 받으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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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하는데 일이가 칭얼거려서 이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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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안 맞으면 대꾸도 안 해 주는 차갑고 도도한 아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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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얘기하고 냉장고로 가니까 김전일 지가 문 열려고 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