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
🐯 칠! (짝!
🐯 (기분 좋게 창밖 응시)
🐯 ...껍데기는 가라!
🐯 (창밖 응시)
🐯 제쟉지늘 이겨라! 하나 둘 셋!
🐯 (창밖 응시)
1402
벌써부터 김곰돌🐻🤳🏻 셀프캠 기대 중... 작년에 을매나....(벅차오름) 기여웠게요? ꃼ.̫ ꃼ ,,카메라 손에 쥐어주면 기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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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옹알옹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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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이 왜 안 열리징..)
🐯 (낑낑,,)
🐯 와~~이거 안 빠진다잉
🐹 (벌컥
🐯‼️
🐯 (태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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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들이 일로 가면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투어를 하는 것 자체가 일보다도 더 소중한 거 같아요. 그냥 아미분들을 보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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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여기에 아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여기가 다 꽉 안 채워지면 어떡하지? 그래 한번 눈으로 확인해보자!”
🐯(공연장을 가득 채운 아미를 보면) 그때부터 소름이 쫙 와요. 진짜 말도 안 되게 우와..! 전율이 장난 아닌 거죠. 그때부터는 아 내가 정말 살아있는 느낌을 딱 여기서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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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이럴 때마다 미치겠슴,,,,ㅠㅠ 4살짜리 꼬마 같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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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공을 들고 계셨던 분이 어떤 분이시죠?
🐹 접니다!
🐯 (슥샥슥샥) 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얌둥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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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넘 웃겨 죽겟서..ㅋㅋㅋㅋㅋ이러구 자주 노나방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