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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즐겁고 신나는 무대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 저 사진은 예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지금도 그냥 골드니스 생각나서 글을 써봐요.🙈
다들 잘 자요 ~
항상 고맙고 또 고마울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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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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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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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니스!!
너무너무 추우니까
귀마개라두 꼭 하고 외출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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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디오를 하면 나 또한 재밌고 많은 사람들도 좋아해줄거야’ 였어요! 오로지 목소리로만 이야기들을 들려 드릴수있는 게 라디오잖아요. 어릴적 처음 라디오를 들었을때 느꼈던 그때의 감정이 어렴풋이 지나가서 나도 내 목소리로만 이 감정들을 전달해보자라는 생각에 처음 시작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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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들 좋아해주시고 힐링이 된다고들 많이 말씀해주셔서 저도 신나게 준비를 했던거같아요. 자주는 여러분 곁에 못찾아가더라도 가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고싶을 때 살며시 찾아가겠습니다! 계속 듣고 싶고 편안해지는 그런 말들로 계속 찾아갈게요. 가로등불이 꺼질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