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아비소🎗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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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스튜디오) 무난한 용도의 무늬 브러시 3종, 장식 브러시(단순/명암) , 사슬 브러시(단순/명암)를 무료 배포합니다. 상업 이용 OK gsrising.postype.com/post/97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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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스튜디오) 기본 무늬 브러시 7종 무료 배포/상업이용OK gsrising.postype.com/post/97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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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그중에 진심도 몇 번 있었던 거 같은데...' + 프람은 감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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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헬가가 눈 뜬 새로운 세상이 크메르사트가 선물해준 거고 크메르사트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세상이라니... 그럼 마도대전의 그날 그 세상도 함께 사라진겨.. 영혼의 동반자 맞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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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녀일 때 크메르사트를 처음 만났고.. 발터가 코찔찔이 시절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어쩌면 발터가 헬가의 계약 이전 홍채 색을 기억하고있는 유일한 인물일 수 있겠군.. 본인 눈 색은 잘 볼 일이 없으니까 헬가보다 더 또렷하게 기억할지도 몰라(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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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계약이 서로에게 특별히 힘을 부여하지는 않는단 설정도 너무..좋네요 헬가의 강함은 순수하게 자신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였던 거야 휴.. 평범한 여관집 딸이었던 헬가가 무슨 과정과 다짐을 통해 창을 들게 됐는지 긴 분량으로 알려주실 공식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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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헬가가 기억 못할 거라고 생각한 발터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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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두 회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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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가 승리모션에서 뻗은 손의 손가락 펼침새가 예사롭지 않고 오타쿠 가슴을 두들겨서 분명 변태의 손을 거쳤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긍정표현) 모델링은 물론이와 애니메이팅까지 이렇게까지 변태롭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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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스토리에서 2각 의상으로 여관주인 노릇을 하던 헬가가 영입된 이후로 내 캐릭터창의 코스튬에 맞춰서 기본 의상이 된 것도 다시 전투 의상을 입고 일선에 다시 복귀한 기사란 느낌이었는데 그게 설정으로도 말이 되는거군요.ㅠ 그리고 하드의 암헬가는 계속 암약중이었어서 그 복장이고..(눈물